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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증'해준 절친과 손절 논란 터진 셀레나 고메즈가 전 남친 '저스틴 비버'와 결별에 밝힌 이별 심정

할리우드 인기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 이별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셀레나 고메즈, 전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 결별 당시 심경 언급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할리우드 인기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 이별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애플TV+'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마이 마인드 앤 미(My Mind and Me)'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한때 '세기의 커플'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저스틴 비버와의 연애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저스틴 비버와 이별 후 만든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20년 발매한 히트곡 'Lose You to Love Me'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던 중 자연스럽게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를 언급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반복된 만남과 이별 끝에 지난 2018년 공개적으로 결별을 인정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020년에 앨범을 발매할 당시 저스틴 비버와 마침내 오랜 관계를 완전히 끊어낸 시점이었다"며 "그 감정 중 일부가 앨범에 담겨 있다"고 고백했다.


저스틴 비버와의 결별에 대해 셀레나 고메즈는 "모든 것이 너무 공개적이었다"며 "아무도 놓아주고 싶어 하지 않는 과거의 관계에 시달리는 느낌이었다"고 공개 연애의 폐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YouTube 'Selena Gomez'


저스틴 비버와 공개 연애 끝낸 심경 밝혀


이어 "나는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슬픔을 겪어야 했고, 바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했다"면서도 "하지만 그것은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궁극적으로는 내 인생에서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는 'Lose You to Love Me'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그 곡은 45분 만에 작곡했다"며 "내가 쓴 곡 중 가장 빠르게 완성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의미 그 이상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선택하고, 삶을 선택하는 것을 배웠다"며 "이 노래는 자신의 모든 부분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에 대한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YouTube 'Apple 대한민국'


신장 이식해준 절친과 손절 논란 일어난 셀레나 고메즈


한편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자신에게 신장을 기증해준 친구와 손절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언급된 다큐멘터리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연예계에서 가장 절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연예계에서 내 유일한 친구는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답했다.


그러나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17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루푸스병을 진단받고 절친인 배우 프란시아 라이사에게 신장을 이식 받았다.


인사이트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신장 한 쪽을 기증해준 프란시아가 아닌 뜻밖의 인물을 유일한 절친이라고 표현하자 팬들은 둘이 절교를 한 게 아니냐며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실제로 프란시아가 셀레나 고메즈를 SNS상에서 '언팔로우'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더욱 커졌다.


게다가 프란시아가 셀레나 고메즈가 다큐멘터리에서 투병기를 고백하면서도 자신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흥미롭네"라며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기자 팬들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논란이 일자 셀레나 고메즈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언급하지 않아 미안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