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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서 첫 액션 연기 도전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웨이브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제작진으로부터 높은 연기 완성도를 인정받은 그의 액션 스틸컷 3종이 전격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박지훈은 '연시은' 역을 맡아, 공부 외에는 관심이 없었던 모범생이 타고난 두뇌와 주변 사물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폭력에 맞서며 약한영웅이 돼가는 성장사를 그린다.


그런 시은에 대해 박지훈은 "어떤 상황에서도 매사 침착하고 집중력이 강하며, 정글 같은 학교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캐릭터는 액션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시은이는 싸움을 배운 적이 없다. 때문에 머리를 써서 전략을 세우고, 몸보단 사물과 도구를 이용한다"는 것이 박지훈이 직접 밝힌 액션 포인트다. 지난 7일 공개된 2차 예고 영상에서도, 상대가 좌우 몇 명인지 파악, '기선 제압'을 위해 주변에 있던 화분을 활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웨이브


그리고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이러한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학교에서 살아남는 시은의 액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시은의 손에 들려있고, 냉정한 얼굴 속에 서려 있는 분노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어떤 자극에도 흔들림 없이, 상위 1%의 성적을 지키며,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학교생활을 해온 시은이 싸움을 시작하게 된 배경, 그리고 내적으로 더 단단히 성장하게 되는 과정은 '약한영웅 Class1'의 최대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유로 박지훈은 첫 액션 연기 도전과 시은만의 차별화된 액션에 남다른 각오로 임했고, 준비도 더 많이 했다고. "촬영 시작 몇 달 전부터 액션 스쿨에 다니면서 무술 감독님, 무술팀 선배님들과 합을 맞추는 등 많이 배웠다. 단지 액션뿐 아니라 상대 배우와의 합을 생각하면서 연습했다"는 박지훈은 "액션 연기를 할 때 힘을 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했다. 리허설을 많이 하는 것이 액션 연기의 노하우"라고 밝혔다. 그동안 학원 액션물에서 볼 수 있었던 정형화된 싸움이 아닌, 생활 도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액션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웨이브는 "배우 박지훈이 '연시은' 모드를 작동시켰다.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변해가고, 불합리한 폭력에 최선을 다해 맞서는 소년으로 완벽 변신한 덕분에 현장에서도 감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늘(8일) 액션 스틸이 전격 공개됐는데, 영상으로 감상하실 땐 더욱 역동적이고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은 오는 11월 18일 웨이브에서 전 회차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