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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 안 들어왔으면"...김희철, 유민상에게 공개 저격 당했다 (+이유)

개그맨 유민상이 유튜브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철에게 소신 발언을 남겼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게스트로 나와 MC 저격한 이의 정체는?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유민상이 유튜브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철에게 소신 발언을 남겼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게임부록ㅣ코몬 COMON'에는 '스팀500개 vs 콘솔 없는 패션 게이머'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유민상, 김기열, 게임부록이 붙었다.


'게임부록'은 저품격 노필터로 선보이는 게임 전문 토크쇼로 김희철, 김성회, 성승헌 캐스터가 MC를 맡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이날 개그맨 유민상과 김기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승헌은 "오늘의 주제는 '게임이 질릴 수 있는가?'이다"라며 "여기 계신 분들은 게임을 최소 30년 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유민상은 "거의 뭐 인생의 절반 이상이 게임으로 되어있다. 배틀 그라운드는 한 3천 시간 정도"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연스레 대화의 주도권을 갖게 된 유민상은 이내 김희철을 두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는 "저 같은 경우는 김성회 씨 채널도 마찬가지고 김실장님 채널도 있지 않냐. 그런 분야까지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면서 "차라리 이렇게 겉핥기 연예인들 나와서 '저도 게임 좋아해요', '하루에 2시간씩 하고 그래요' 이런 분들..."이라고 했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이어 "저는 하루 2시간 빼고 게임한다"고 말하자 김희철이 크게 당황했다.


유민상의 발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저 게임 얘기하면 웃음기 싹 빠진다. 살아온 인생이라던가 게임의 분야... 이런 애들한테 밀리기 싫다"라며 또 한 번 김희철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얘가 뭘 게임을 하냐. 그냥 몇 개 하는 거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김희철은 "그만해라. 갈비뼈 다 부러지겠다"라면서 "민상이 형 얘기 듣다 보니까 정말 나는 겉핥기 식이었다고 느껴진다"라고 참회했다.


유민상은 "저는 개인적으로 김희철 씨 같은 분들이 좀 이 바닥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침을 가했다.


이어 "게임 광고, 게임 방송을 희철이가 다 해먹는다"라며 분노했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여기서 유민상은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그는 김희철에게 "집에 콘솔이 있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없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에 다른 MC들이 "말도 안 된다"고 반응하자 유민상은 "'게임부록' 섭외 누가 했냐 이거. 게임기도 없는 사람을 여기에 앉혀 놓고 지금"이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한편 COMON 채널 첫 프로젝트 '게임부록'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된다.


인사이트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


Youtube '게임부록ㅣ코몬 CO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