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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타투와 '국보급 팔뚝' 공개한 여자 스타...정체가 정말 반전입니다 (+사진)

한 유명인이 청순한 미모와 달리 CG 같은 팔뚝 근육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onika_shin'


"근육질 몸매가 대세"...건강미 뽐내는 스타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에는 건강미를 강조한 보디 프로필이 유행하면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근육질 몸매의 연예인으로 배우 마동석, 가수 비 등이 손꼽힌다.


인사이트Instagram 'donlee'


여자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배우 이시영은 쩍 갈라지는 등 근육과 지방이라곤 보이지 않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또 다른 유명인이 완벽한 근육질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siyoung38'


화려한 타투로 뒤덮인 모니카의 압도적인 팔뚝


지난 6일 댄서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 달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닷가로 놀러 간 모니카가 숙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민소매를 입은 모니카는 시원하게 팔뚝을 드러내며 아직은 더운 초가을 날씨를 만끽했다.


이때 시선을 사로잡은 건 모니카의 어깨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와 그녀의 볼록한 팔 근육이었다.



모니카는 맹렬한 춤 연습으로 다져진 듯한 팔 근육과 직각 어깨 라인을 뽐내며 휴대폰을 들고 서 있다.


화려한 그림의 타투와 압도적인 팔근육이 조화를 이루며 모니카의 털털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청순가련한 미모를 카메라에 담으며 반전 매력까지 과시했다.


팬들은 "팔과 어깨 근육이 너무 아름답다", "근육 무슨 일이냐", "멋있다. 언니 사랑한다"라며 모니카의 남다른 피지컬에 감탄했다.



한편 1986년생 모니카는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출연 당시 모니카는 화려한 이목구비, 털털한 성격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까지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인지도가 높아진 모니카는 각종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광고와 화보까지 섭렵한 모니카는 스타 댄서로 자리 잡아 더욱 바쁘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