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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이시언과 남미 여행 갔던 기안 84 몸 상태 심상치 않다

기안84가 남미 여행 후 심상치 않은 몸 상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hmnim1513'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기안 84가 남미 여행을 다녀 온 후 심상치 않은 몸 상태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지난 5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주일 넘었는데도 힘드네. 외롭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남미 여행 당시 사진이 담겨 있었다.


함께 여행을 떠난 이시언과 함께 찍은 사진은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hmnim1513'


팬들의 걱정을 산 것은 기안84의 다리를 찍은 사진이었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안84의 다리는 여기저기 벌레에 붉은 반점 같은 상처들이 가득했다.


'흡혈 곤충'이라 불리는 샌드플라이에 물린 상처였다.


남미에 다녀온 지 2주가 지났지만 샌드플라이에 물린 다리는 여전히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hmnim1513'


기안 84는 "이주일 넘었는데도 힘드네" 라며 고통을 털어놨다. 눈에 봐도 간지러워 보이는 그의 상태에 지켜보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샌드플라이'는 모기와 달리 피부를 물어뜯어 상처를 낸다. 처음엔 물린 곳이 별로 가렵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벌한테 쏘인 것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모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수포처럼 부어오르고 가렵다고 전해진다.  또한 긁게 되면 진물이 나면서 곪고, 흉터가 나면 1년 이상 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안84의 상처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과 가서 치료받는 게 좋을 듯", "흉터 은근히 오래간다", "샌드플라이 너무 가렵다", "긁으면 흉터 남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