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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작품서 '철없는 아들' 역 맡은 배우...실제 성격은 이렇습니다

최근 여러 작품에 철없는 아들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속을 긁는 배우가 있다.

인사이트SBS '천원짜리 변호사'


철딱서니 없는 캐릭터 하면 '이 배우'...정체는?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비슷한 캐릭터를 맡아도 매번 다른 느낌으로 소화하는 배우가 있다. 최근까지 '열일'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최대훈이 그 주인공이다.


최대훈은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임팩트 제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N '사랑의 불시착', JTBC '괴물', '모범형사2' 등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는 철없는 캐릭터로 나왔던 최대훈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법무법인 한바다의 유능한 변호사이자 정명석(강기영 분)의 라이벌 장승준 변호사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때도 최대훈은 얄미움 끝판왕 캐릭터로 등장했다. 우위에 선 듯 부탁과 고마움을 강조하는 대사와 깐족거리는 톤, 유치한 태도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도 또 한 번 비슷한 듯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다.


철부지 검사로 돌아온 최대훈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의 강남 키드 검사 서민혁 역을 맡았다. 프로페셔널한 검사로서의 모습 뒤 일거수일투족을 아빠와 의논하는 철부지의 면모를 가진 서민혁은 검사 동기였던 천지훈(남궁민 분)을 만나기만 하면 '유리 멘탈'이 되어버리는 억울한 관계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SBS '천원짜리 변호사'


안정감 있으면서 적재적소에 웃음 포인트를 주는 최대훈의 연기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연기를 본 누리꾼은 "코믹 연기 진짜 잘한다", "어른처럼 생겨서 철딱서니 없는 캐릭터 전문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최대훈'의 행보 


작품을 시작하면 그 캐릭터가 되는 최대훈. 앞서 최대훈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함께한 배우 김종구도 최대훈의 연기력을 극찬한 바 있다.


당시 최대훈은 극 중 냉혈한 북한군 상위 창섭 역할을 맡았던 캐릭터와 비교해 "나이가 먹으며 창섭과 비슷한 성격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지만 기본적인 사람의 결은 남한군 쪽인 영범 쪽에 가깝다"고 전했다. 여기서 영범은 처세의 달인이자 딸바보인 국군 대위 캐릭터였다.


최대훈은 지난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 대목을 통해 집에서 딸 바보, 아내 바보가 될 것 같다고 예상케 했다.


인사이트JTBC '괴물'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한다고 밝힌 최대훈. 어떤 작품에서든 꼭 맞는 역할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