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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아니고 두번.." 성실성 '원탑'이었던 박명수, 근황이 걱정됩니다 (feat. 또 불참)

지각조차 하지 않았던 개그맨 박명수가 이틀째 라디오 방송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이틀째 라디오 방송 자리를 비운 박명수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이틀째 라디오 방송에 불참해 팬들의 우려를 일으켰다.


지난 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종현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운 박명수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왔다.


전날(10월 31일)에 이어 박명수가 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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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는 평소 라디오 방송 출연을 거르지 않았기에 청취자들의 걱정 섞인 반응이 더해졌다.


이날 김종현 아나운서는 "어제(10월 31일)에 이어서 다른 사람 목소리 나와서 걱정도 하고 그러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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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라디오에 불참한 이유


김종현 아나운서는 이틀째 라디오에 불참한 박명수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박명수 씨가 별다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예정된 개인 스케줄 관계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저는 어제, 오늘까지만 함께 한다. 내일부터는 건강한 박명수 씨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니까 하루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걱정하는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박명수는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개인 사정으로 출연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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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박명수 대신 김종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주말에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한 시간 동안이라도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가 2015년 1월 1일부터 진행한 라디오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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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베테랑 라디오 DJ로, 2년 전 집중호우로 인해 생방송에 지각한 것 외에는 라디오를 진행한 약 15년간 단 한차례도 지각하지 않았다.


그런 박명수가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라디오에 불참하자 팬들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걱정했다.


한편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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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기준 사망자는 156명, 중상자는 29명, 경상자는 122명으로 집계됐다.


다수의 시민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으며 비극적인 사고로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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