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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습관 단번에 고쳐주는 '현미경' 손톱 확대 영상

손톱 잘라서 현미경으로 확대해 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LADBIBLE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쳐줄 현미경 영상 '눈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고 고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지금 소개할 이 영상을 확인해보자. 오랜 습관을 단번에 바꿔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최근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인사이트TikTok 'kurlyheadbriii'



손톱 잘라 현미경으로 확대해봤더니...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손톱을 잘라 슬라이드에 올린 후 확대했다.


확대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분명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손톱이었지만, 현미경으로 확대해보니 붉은색 몸을 가진 벌레처럼 보이는 세균이 기어 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ikTok 'kurlyheadbriii'


1천배로 손톱을 확대한 영상 / TikTok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방금도 손톱 물어뜯었는데", "손톱 볼 때마다 저 영상이 생각날 듯", "토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일부 누리꾼들은 "손톱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살지만, 저런 벌레와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손톱에 먼지, 흙, 박테리아 등이 있으니 절대 손톱을 물어뜯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도 손톱을 현미경으로 1천 배 확대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도 손톱에는 박테리아가 우글거리는 모습이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 세균 가득해


우리는 하루에도 손으로 온갖 물건을 만지고 다양한 작업을 한다. 이에 각종 세균들이 손에 서식하게 된다.


손을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고 해도 손톱 밑에 있는 세균까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이에 손톱을 물어뜯으면 손에 있던 세균들이 입으로 침투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세균을 먹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나쁜 습관을 고쳐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