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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尹 대통령과 함께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방문해 한 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식 행보를 다시 시작했다.


김 여사는 오늘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연합뉴스TV


31일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헌화 후 묵념했다.


이날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관섭(국정기획)·최상목(경제)·이진복(정무)·김은혜(홍보)·안상훈(사회) 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과 임종득 안보실 2차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함께 조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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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조문 전과 후 별다른 발언은 전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 함께 조용히 조문을 한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문 외에는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참사 수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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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뒤 내부 회의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말 참담하다"라면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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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태원 참사 수습을 국정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밤 11시 정부 발표 기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154명이었다.


중상자는 33명, 경상자는 11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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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중 여성은 98명, 남성은 56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14개국 26명이다.


사망자 중 1명을 제외한 153명의 신원확인은 완료됐으며, 1명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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