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아카데미' 진행하는 월드비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월드비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개그맨 김영철이 '꿈꾸는아이들'을 위해 특급 멘토로 나섰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지난 21일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꿈꾸면 안되나용?'을 주제로 꿈꾸는 아카데미를 월드비전 '꿈아이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했다.


이번 '꿈꾸면 안되나용?' 강연에는 개그맨, 라디오 DJ, 에세이 작가, 가수 등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의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개그맨 김영철이 멘토로 나섰다. 김영철은 최근 ‘막가리’라는 음원을 출시해 가수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강한 중독성 있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철은 강연을 통해 지금의 김영철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지지와 함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꿈아이TV'를 통해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 월드비전 사업장과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 받았으며, 아동·청소년 1,000명이 참여했다.


개그맨 김영철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노력해가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오늘을 가장 멋진 날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김영철님은 '다재다능' 한 아이콘이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기에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번 강연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아동에게 있어 꿈을 좇아 도전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므로,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비전 꿈꾸는 아카데미는 국내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전문 멘토와의 만남 및 특강을 통해 꿈에 대한 고민을 덜고 주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월드비전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격려하며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꿈지원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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