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귀염뽀짝한 캐릭터로 설정하는 놀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필 속 캐릭터들은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동물 또는 사람 등 다양한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귀요미 주인공들은 요즘 '인싸'들은 다 한다는 'FRENZ' 앱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이다. 최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앱인 'FRENZ'는 누구나 쉽게 나만의 캐릭터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만든 캐릭터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로 인증까지 할 수 있어 남다름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FRENZ’ 앱으로 프로필 인증샷 놀이 중인 유저들
'트민녀'인 필자가 직접 체험해본 바, 손가락 하나만으로 캐릭터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다양해 꾸미는 재미도 쏠쏠했다.
나만의 귀여운 '부캐'를 만들고 싶지만 불운의 '똥손'을 가진 이들을 위해, 실패없이 고퀄 캐릭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친구같은 앱 'FRENZ'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 모든 캐릭터가 태어나는 곳! ‘FRENZ’
'FRENZ'는 라인프렌즈, BT21 등 '캐릭터 IP 명가'로 꼽히는 IPX에서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 생성 플랫폼이다.
지난 2월 CBT를 통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후, 이번 글로벌 출시로 돌아왔다.
캐릭터 제작뿐만 아니라 소유권 인증을 위한 간편한 NFT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무장한 FRENZ는 런칭하자마자 대세 인싸앱으로 떠오르며 전 세계 수많은 유저들의 '부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일반 게임 및 콘텐츠 앱에서 결제를 하는 사람이 10% 내외인 가운데, FRENZ에서는 캐릭터를 만든 후 NFT 소유권을 구매한 유저가 10명 중 3명 이상으로 나타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FRENZ에서 무한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
FRENZ 앱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귀여움'과 '개성'이 넘치는 심쿵 캐릭터를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유명 연예인 또는 브랜드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유저들도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캐릭터를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나만의 유일한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FRENZ' 앱에 들어가서 화면에 보이는 캡슐을 꾹 누른 후 위로 올리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이후 눈, 코, 입, 스킨, 헤어, 의상, 배경, 동작 애니메이션 등 수천 여개에 이르는 파츠(Parts)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동물, 사람 등 무한대로 나만의 유니크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금손 능력 또는 한땀한땀 장인 스킬을 발휘하고 싶다면, 파츠 하나하나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면 된다. 혹 필자와 같이 트민녀 대열에 끼고 싶지만, 귀차니즘이 있다면 주사위 버튼을 눌러 랜덤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도 있다.
FRENZ로 만들어본 나만의 캐릭터 IP (왼쪽부터) 영리치프리티, 멍멍, 코리안마이클잭슨
'똥손' 필자도 FRENZ로 직접 만들어 본 캐릭터들을 공개한다. 디자인을 1도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FRENZ' 앱 덕분에 손쉽게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다.
'영앤리치'로 태어나자는 필자의 염원을 담은 금발의 캐릭터, 댄서 본능을 탑재한 또 다른 나의 자아를 표현한 '부캐' 댄서 등 프로필 이미지로 얼른 설정하고 싶은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 IP를 완성하고 나면 해당 캐릭터를 소유할 수 있도록 NFT를 발행, 이른바 민팅(Minting)을 하면 되는데, 'FRENZ' 앱에서 NFT를 만드는 과정은 단 1분컷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FRENZ에서의 NFT는 주민등록증과 같이 나의 고유 캐릭터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한 것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홈 화면에서 '구매' 버튼을 눌러 NFT 소유권 구매하기를 하면, 파츠 조합의 유일함을 확인하기 위한 유효성 검사를 한다. 이 과정을 거친 캐릭터들은 one-of-kind(유일무이) 가치를 당당하게 인정받게 된다. 통과 뒤에는 단돈 1,500원의 금액 결제를 진행하면 끝. 처음 사용해보는 유저도 3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다.
내가 만든 캐릭터를 NFT로 소유한 후 마켓플레이스에 내보내기까지… 현재는 '플레이댑'과 '오픈시'에서 '솔라나' 체인 기반 거래를 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매직에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플레이댑
이렇게 민팅된 내돈내산 캐릭터 NFT를 가지고, 원한다면 외부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FRENZ'앱 내 My탭에 생성되어 있는 NFT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오른쪽 하단의 'NFT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신의 가상 지갑을 통해 NFT 거래가 가능한 외부 NFT 마켓플레이스로 전송된다.
혹 NFT에 흥미를 못 느끼는 유저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FRENZ'에서 생성된 캐릭터 IP로 나만의 굿즈 제작, 웹툰, 라이선싱 등 수익화를 할 수 있는 IP 비즈니스 권한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내가 만든 캐릭터가 나만의 브랜드가 된다는 뜻이다.
향후 FRENZ에서는 내가 만든 캐릭터 IP로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추후 다양한 메타버스 분야 서비스들과의 연동을 통해 FRENZ가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자신이 만든 캐릭터 IP를 만나보거나 게임플레이까지 할 수 있게 된다.
복잡한 절차 없는 초간단 캐릭터 제작부터 소유권 발급까지!
'FRENZ'와 함께하면 이 모든 것이 마술처럼 쉬워지고, 세상 어디에도 없을 나만의 미니미와 함께 '시간순삭' 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