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10월 16일은 몇째 주일까요?"...20대 97%가 틀린다는 문제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누리꾼들 고민에 빠지게 만든 질문 한 개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10월 16일은 10월 몇째 주인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글에는 '20대의 97%가 틀린다는 문제'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 붙어있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질문의 정답을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정답을 제시했다.


누리꾼들은 "당연히 셋째 주 아닌가?",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니까 셋째 주다", '셋째 주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확실하게 정답 알고 있는 누리꾼들 많지 않아


다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정답에 대한 확신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질문의 정확한 답은 무엇일까. 국가기술표준원의 정의에 따르면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달력상에서 전월과 당월이 만나는 주는 일수가 과반인 쪽에 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9월 27일~10월 1일은 9월에 속하는 일이 더 많으므로 10월의 첫째 주는 4일부터 시작이다. 이에 따라 10월 16일은 둘째 주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대로 된 계산법은 처음 배웠다", "근데 마트에서는 저대로 계산 안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030 사이에서 문해력 논란 연이어 이슈 


한편 최근 MZ 세대들 사이에서는 문해력을 비롯한 상식 수준이 화제가 됐다.


특히 단어의 기본적인 뜻을 몰라 의사소통의 오류가 발생하면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사례가 늘자 MZ 세대 사이에서도 기본적인 상식은 늘려야 한다며 자정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