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인간의 법정', AI 소재 다룬 최초의 뮤지컬로 이색 마케팅 이어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뮤지컬 '인간의 법정'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프리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창작 뮤지컬 부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뮤지컬 '인간의 법정'이 지난 9월 28일 초연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세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주인을 살해한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법정 드라마로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 이재환(빅스), 유태양(SF9) 등이 출연한다.


12월까지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문화 마케팅 기업 위드컬처와 손잡고 뮤지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초연과 함께 공개된 레이블링 게임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형테스트를 뮤지컬에 녹인 게임이다.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첫날부터 테스트에 1,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뮤지컬 '인간의 법정'


이 기세를 이어 새로운 컨셉의 레이블링 게임과 함께 2차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과 뮤지컬을 연결 짓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뮤지컬 현장이나 굿즈 등과 같은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인간의 법정만의 AR필터, 배우들과 함께 한 인터뷰 숏츠 영상, 다회차 관람객을 위한 NFT 에어드랍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처럼 뮤지컬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중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웨덴의 엔터테인먼트와 판권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떠오르는 K-뮤지컬의 위상을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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