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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투병으로 마음 아프게 했던 하하♥별 막내딸, 기쁜 소식 전했습니다

가수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가 희귀병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quanhaha79'


가수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가 앓고 있는 '길랑바레 증후군'이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하하, 별 부부의 소중한 막내딸 송이의 건강 상태가 전해졌다.


지난달 27일 별은 막내딸 송이가 '길랑바레 증후군'을 앓아 혼자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할 만큼 아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star0001'


길랑바레 증후군은 매우 드문 희귀 질병으로, 말초신경과 뇌 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호흡곤란, 혈압 및 맥박의 변동 및 소변 정체와 같은 자율신경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또 환자의 약 85% 정도는 수개월에서 1년 이내 완전히 회복할 수 있으나, 약 3%의 경우 재발할 수 있으며 2~3%는 자율신경이상과 연관된 심장마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은 "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어리고 약한 송이가 왜 하필 이런 희귀한 병을 얻게 되었을까.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을걸. 아이 대신 내가 아프게 해달란 기도를 밤마다 해가며 가슴이 여러 번 무너져 내리고 또 무너져 내렸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다행히도 송이의 건강은 굉장히 많이 회복됐다.



별이 직접 전한 송이의 현재 건강 상태 


1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들 감사하다. 하나하나 읽어보며 힘이 났다"라고 장문의 글을 올리며 소통에 나섰다.


별은 "송이는 보시다시피 날로 건강해지고 있다. 언제 아팠었나 싶을 만큼"이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이어 그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가 어떤 커다란 힘이 되어 그 사람을 일으켜줄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받은 위로와 사랑. 갚으며 전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star0001'


함께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귀여운 송이의 손을 꼭 잡고 나들이에 나선 별의 모습이 담겼다.


송이는 별의 말대로 언제 아팠냐는 듯 활짝 미소 짓고 있었다. 엄마와 '복붙' 수준으로 닮은 눈웃음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star0001'


집 앞 엘리베이터 앞에 선 송이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면서 무장해제 애교를 선보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굉장히 많이 호전된 송이는 엄마 별과 단둘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한편 별,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