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0일) 전국 '비'+강풍 주의...쌀쌀한 날씨 이어져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10일)...전국 비 소식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곳곳에는 강한 비바람도 몰아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다.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전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점차 확대된다. 


서울과 경기북부는 오후 6시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서부에는 자정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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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우량 수도권 10~40mm...비로 체감온도 더욱 낮아져 쌀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서해안·울릉도·독도 10~40㎜, 강원내륙,산지·충청권내륙·전라권·경북북부·서해5도 5~20㎜, 제주도· 경북권남부·경남권 5㎜ 내외다.


강하게 남하하는 찬 공기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전국에 내리는 비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쌀쌀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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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아침 최저 기온 서울 9도...강원도 일부 지역 눈 소식


경기동부와 강원도의 높은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기온이 낮아 눈이 오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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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람이 계속해서 강하게 불어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속 30~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110㎞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