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비 내리는 '한글날'...내일(9일) 돌풍 동반해 천둥·번개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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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내일(9일) 돌풍 동반 비 소식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한글날이자 일요일인 내일(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 서해안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는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까지 확대되겠다. 경상권에는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는 최대 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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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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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끝으로 당분간 '비 소식' 없을 전망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1.0∼3.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한편 월요일(10일)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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