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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신 지 7년 만에..." 유명 BJ, 안타까운 '부고' 알렸다

지난 6일 최군은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을 통해 부고를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koon171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최군이 조모상을 당해 슬픔에 빠졌다.


지난 6일 최군은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을 통해 부고를 알렸다.


최군은 "방금 전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며 "고향에 좀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최군KoonTV'


짧은 부고글에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군은 방송에서 종종 할머니와 통화를 하며 애틋함을 표현해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군은 어릴 적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친할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oon1716'


최근 방송에서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했던 적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부고 소식을 전해 더욱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최군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팬을 위로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oon1716'


영상에서 최군은 "형 나 어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위로 한마디만 해줄 수 있어?"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나도 사실 7년 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군은 "그 어떤 위로도 힘이 안 되더라. 어머니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며 "눈에만 안 보이는 거야, 가슴에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맨날 엄마 보진 않잖아. 그것처럼 평생 못 보는 게 아니야"라며 "오랜 이별을 하는 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나는 엄마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 엄마는 있어"라며 "그저 조금 멀리 있을 뿐이야, 사다가 나중에 반갑게 만날 거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