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초미니 스커트 입고 러블리 자태 뽐낸 소녀시대 윤아

Instagram 'yoona__lim'

파리 패션위크서 화이트 미니스커트 자태 공개한 윤아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화이트 미니스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융미융"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빨간색 브이넥 니트, 오버핏 그레이 코트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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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니삭스로 러블리 매력 뽐내

여기에 흰색 니삭스까지 칙용해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윤아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미우미우 2023 S/S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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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0월 4일(현지 시간) 2023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미우미우 컬렉션에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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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빅마우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7일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는 박민영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