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앞다리 없어도 두발로 뛰는 '캥거루 강아지' (영상)

Mommy calls us "The Crazies", not sure why, hee, hee :)Just to put it "out there", Hopping/running does not hurt my chest at all, My little nubs help to protect my chest, This is the way my body has adjusted to my disability, Sometimes, I can even run faster than my stalkers, Mommy will always allow me to be just who I was meant to be, Ninja kicks and all :)

Posted by Pee-Wee's Playground on 2015년 8월 16일 일요일

 

불편한 몸이지만 '콩콩콩' 잘도 뛰는 귀여운 치와와가 화제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두 손 없이 태어난 '캥거루 강아지' 피위(Pee-Wee)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귀여운 강아지 삼총사가 모여 잔디밭을 천방지축 뛰놀고 있다. 한창 신이 난 녀석들 가운데 캥거루처럼 두 발로 통통 뛰는 한 마리가 보인다. 

 

두 손 없이 태어난 '캥거루 강아지' 피위다. 두 친구들은 높은 계단을 폴짝폴짝 쉽게 오르지만 피위는 무리인 듯 계단에 몸을 걸치기만 할 뿐이다.

 

그래도 피위는 기가 죽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자신의 장애에 굴하지 않고 다시 푸른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되기 때문이다. 

 

피위는 ​미국 뉴욕의 구조 단체 미아 파운데션(The Mia Foundation)에 의해 텍사스(Texas)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된 피위를 본 주인 파트리스(Patrice)는 녀석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 녀석을 입양해 키우기로 결심했다. 

 

파트리스는 인터뷰에서 "나는 피위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녀석은 자신에게 두 손이 없다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힘차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현재 '페이스북 스타'인 피위는 2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용기와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via Mirror 

 

온라인 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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