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내일(5일) 부터 '가을' 시작...기온 뚝 떨어져 추워요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비 그친 후 기온 떨어져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비가 내리며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졌다. 오늘(4일) 서울의 한 낮 기온이 겨우 20도에 턱걸이하며 종일 서늘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찬 바람이 불면서 내일(5일) 기온은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출근길은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4도에서 많게는 5도 이상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


최저 기온 평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


내일 최저기온은 서울이 13도, 춘천 11도, 대구는 15도에서 시작하겠고 수원과 세종이 13도, 창원은 16도로 이맘때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게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동해안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다.


수도권에도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월의 시작이 요란하다.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는 만큼 옷차림을 특히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파도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 유의할 필요 있어


대부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한편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거나,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파도가 강한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날은 평년보다 서늘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글날 연휴인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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