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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난리났다"...'4분만에 20만원 벌었다'는 토스 환차익 인증글 쏟아져

토스가 25분간 현재 1440원대인 1달러를 1290원대에 환전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사이트사진=비바리퍼블리카


토스, 환전 서비스에서 1,400원대 달러→1,290원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토스증권에서 일부 고객이 1,400원대인 달러를 1,290원에 환전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부터 2시 15분께까지 토스 앱 내 환전 서비스에서 미국 달러가 1,290원대에 환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약 1,440원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 미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환차익 봤다는 글 이어져


이를 눈치챈 일부 이용자들은 낮은 환율로 달러를 구매한 후 되팔아 환차익을 봤다는 인증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온라인 디시인사이드 미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에 "200만 원을 환전 신청해 4분 만에 220만 원으로 불렸다"라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이용자는 "2억 원 환전 신청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만약 해당 누리꾼이 실제로 2억 원을 환전 신청했다면 2,000만 원 이상의 환차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에펨코리아


토스증권, 환차익 회수 안 해


하지만 토스증권 측은 환차익에 대해 회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증권 측은 "토스증권의 시스템 오류가 아니다"라면서 "환전 서비스는 제휴 은행인 SC제일은행의 환율을 연동해 제공한다. 실제로 저 시간대에 SC제일은행에서 낮은 환율로 거래가 이루어졌고, 토스증권은 고객들의 차익에 대해 회수할 계획이 없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