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짝사랑한 여사친 이세영에 박력 키스 퍼부은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인사이트KBS2 '법대로 사랑하라'


시청자들 단체로 설레게 한 '법대로 사랑하라' 키스 엔딩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법대로 사랑하라'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세영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법대로 사랑하라'에서는 파트너 변호사로 변신한 김정호와 김유리의 첫 번째 합동 의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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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서은강(안동구 분), 배준(김도훈 분), 학교 폭력 피해자 김민규와 함께 홍산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으로 조사를 받으러 이동했고 그곳에서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한세연(김슬기)을 만났다.


매의 눈으로 조사를 진행한 한세연은 김유리의 개운치 않은 태도에 의심을 품었지만, 김정호의 반격과 도진기(오동민)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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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됐다.


김정호는 홍성필 도원구청장이 아들 학교폭력 사건을 무마하고자 피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협박해온 것을 뉴스에 제보했고, 김유리는 직접 입수한 김민규 담임 선생님의 인터뷰를 전달하며 학교폭력과 관련한 비리들을 터트렸다.


홍지훈과 공범인 종석의 아버지가 회삿돈을 횡령한 것까지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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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홍지훈, 김정호에 벽돌 테러


이에 격분한 홍지훈은 김정호에게 벽돌 테러를 가한 뒤 감금했다.


김정호가 연락이 안 되자 불안했던 김유리는 차고를 향해 차를 연속으로 박으며 결국 김정호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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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는 자신의 머리에서 나는 피는 생각도 못 한 채 김유리가 긁혀 피가 나는 걸 더 걱정했으나 김유리는 김정호를 보자 "너 때문에 걱정돼 죽겠고. 너 때문에 심장 터져 죽겠어"라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때 김유리의 손을 낚아챈 김정호는 김유리를 밀어낼 수 없다는 듯 끌어당긴 후 '폭주 키스' 엔딩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수를 급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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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세영 진한 키스신 본 시청자들..."엔딩 미쳤다" 


두 사람의 진한 키스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단체로 소리를 질렀다. 이들은 "엔딩 미쳤다", "로또 커플 최고", "내일 언제 와"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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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대로 사랑하라'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5.9%, 2049 시청률 1.5%를 차지, 공중파 및 케이블, 종편 포함 월요일 동시간대 전채 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7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독주로 월화극 최강자의 자리를 당당히 수성했다.


네이버 TV '법대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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