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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출신 '여캠 BJ', 언더붑 비키니 입고 초과감 포즈 (+사진 8장)

유명 걸그룹 출신 맴버가 SNS에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솜이 / instagram 'somsom_o0o'


언더붑 비키니 입고 아랫 가슴 과감하게 노출한 솜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가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일 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비키니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날 솜이가 입은 비키니는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언더붑 비키니란 상의를 최대한 짧게 입어 가슴 아래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한 비키니를 뜻한다.


솜이는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까지...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선보여


물속에서 솜이는 스트레칭을 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과 애플힙을 보면 평소 얼마나 몸관리를 위해 노력하는지 느껴진다. 


솜이는 와인잔을 들며 얼굴에 비추는 등 장난스러운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솜이의 비키니 사진을 본 팬들은 "비키니가 너무 섹시해요 언니", "너무 좋다. 진짜 예쁘다", "몸매 대박이다", "운동 정말 열심히 하나보다"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너무 과감한 거 아냐? 가려!", "언니, 비키니가 손바닥만 해요 ㅠ"라는 등 걱정하는 듯한 반응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지난해 소속사와 계약 해지 후 여캠으로 개인 활동 이어 가


한편 솜이는 2017년부터 다이아에 합류해 정규 2집'욜로(YOLO)'부터 맴버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 후, 인터넷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3살(2000년생)인 솜이는 2016년 MBK엔터테이먼트의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어 다이아에 합류하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솜이는 다이아에서 서브보컬·리드댄서를 맡았다.


지난해 11월 18일부터는 팬더TV에서 '촘이'라는 활동명으로 여캠 활동을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


팬들은 팬더TV 이미지가 좋지 않은 탓에 우려를 표했다.


팬들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현재는 플렉스티비에서 BJ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_o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