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도 41살"...영화 무대인사 중 '플랜카드' 보고 빵 터진 배우

인사이트YouTube '동안고건치미남'


'공조2'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난 남배우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유명 남배우가 한 팬의 애정 공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24일 현빈은 수원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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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빈은 자기소개를 하기에 앞서 관객들을 둘러보다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한 팬을 발견했다.


플래카드의 글자를 자세히 읽어보던 현빈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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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팬이 들고 있던 플래카드에는 "우리 아빠 나이 마흔한 살. 아빠 미안 나 현빈 좋아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1982년생인 현빈은 올해 나이 41살이 됐다. 현빈은 한 팬의 '주접고백'이 귀여웠는지 연신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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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옆에 서 있던 배우 유해진 역시 해당 플래카드를 발견하고는 활짝 웃어 보였다.


또한 이날 현빈은 자신을 보러 와준 관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영화 굿즈를 전달하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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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을 직접 만나는 무대인사에서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팬들


이처럼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에게 남다른 애정공세를 펼쳐 화제를 모은 팬들의 유명 일화는 또 있었다.


지난달 배우 정우성은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프러포즈 하시면 안 된다"라며 공지 영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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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 '헌트' 무대인사 도중 팬들에게 끊임없이 프러포즈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자 팬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한 것이다.


정우성의 한 여성 팬은 "30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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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팬은 무릎까지 꿇으며 준비한 꽃으로 정우성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미국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 분)가 공조 수사를 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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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 다르기에 목표도 상이한 세 사람은 서로를 경계하며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하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해당 작품은 26일 기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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