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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에서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몰입형 런웨이쇼 선보인 푸마

푸마가 13일 뉴욕패션위크에서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몰입형 런웨이쇼 '퓨트로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푸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푸마가 13일 뉴욕패션위크에서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몰입형 런웨이쇼 '퓨트로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퓨트로그레이드 쇼는 푸마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푸마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현실과 디지털을 융합한 전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푸마의 패밀리십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다가오는 75주년을 기념하면서 디자인과 스포츠 퍼포먼스를 융합, 혁신을 추구해온 푸마의 'Forever Faster' 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쇼에는 빛과 음악 그리고 다이나믹한 프로젝션 등을 활용한 화려한 효과와 함께 남녀 컬렉션 전반에 걸쳐 리믹스된 레트로한 무드의 시그니쳐와 맞춤 디자인 그리고 우아하면서 활동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 등 푸마의 패션 비전도 공개했다.


이번 쇼를 통해 T7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폼스트립 문양부터 아이코닉한 로고까지 푸마의 헤리티지 요소들이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융합된 모습과 대퍼 댄, AC밀란, 코셰 등과 함께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한 콜라보레이션 쇼 등도 확인할 수 있었다.


퓨트로그레이드 쇼에는 축구 스타 네이마르(Neymar Jr),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Usain Bolt) 등의 운동선수부터 위니 할로우(Winnie Harlow), 딕시 디아멜리오(Dixie D'Amelio), 대퍼 댄(Dapper Dan) 등 유명 모델 및 팝스타까지 푸마와 함께하고 있는 다양한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푸마는 이번 쇼와 함께 푸마 최초의 메타버스 체험관 '블랙 스테이션'을 공개했다. 블랙 스테이션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어 최첨단 그래픽을 구현하며, 몰입형 인터랙티브 가상 공간으로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다이나믹하고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실재하는 한정판 스니커즈와 교환할 수 있는 NFT를 제공하며, 현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푸마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푸마 최고브랜드책임자 아담 페트릭(Adam Petrick)은 "공식 CFDA·NYFW에 다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디지털에 중점을 둔 앰버서더 라인업과 준 앰브로즈(June Ambrose)와 같은 놀라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는 훌륭한 쇼를 위한 기반과 창의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