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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카라까지 완전체 컴백하자 "제발 뭉쳐달라" 소환된 '레전드 걸그룹' 정체

최근 가요계에서는 소녀시대, 카라 등 2세대 걸그룹들이 완전체로 컴백하는 반가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MBCkpop'


다시 뭉쳐 무대에 오르는 2세대 걸그룹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 가요계를 휩쓸었던 2세대 걸그룹들의 컴백이 잦아지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완전체로 컴백한 소녀시대에 이어 오는 11월 카라의 컴백 소식까지 전해져 관심이 뜨겁다.


인사이트뉴스1


이 가운데 과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룹 원더걸스의 컴백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졌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2월 데뷔해 당시 K-POP을 대표하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인사이트RBW


특히 1집 앨범 타이틀곡 'Tell Me'가 크게 히트하면서 원더걸스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Tell Me'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개성 강한 복고풍 콘셉트에 깜찍한 안무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잦은 멤버 교체에 이어 아쉽게도 그룹 해체한 원더걸스


이후 원더걸스는 'So Hot', 'Nobody'까지 3연타로 대히트하면서 신드롬을 일으켰고, 현재까지도 '레전드 걸그룹' ,'걸그룹계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다.


초기 원더걸스는 선예, 현아, 소희, 선미, 예은 5인조로 시작했으며 이후 현아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을 탈퇴하고 유빈이 투입됐다.


인사이트YouTube 'MBCkpop'


멤버 교체 이후에도 이들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0년 미국 활동 중 선미가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혜림이 새로운 멤버로 투입됐다.


추후 2015년에는 선예와 소희가 탈퇴하면서 활동 중단 상태였던 선미가 재합류해 4인조가 됐다.


인사이트뉴스1


4인조로 선풍적인 인기를 그대로 끌고 가는가 했지만, 아쉽게도 이들은 2017년 해체를 선언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탈퇴 전 원더걸스의 리더로 활약했던 선예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원더걸스 탈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MBCkpop'


지난 2일 선예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아빠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더 유명해지고 부자가 돼도 공허함이 채워질 것 같지 않았다. 쉬어가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팀을 떠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선예는 "지금이라면 원더걸스를 내려놓진 않았을 거다. 제 마음은 그런 게 전혀 아니었다. 원더걸스를 제가 왜 버리겠냐. 그런 건 아니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본의 아니게 상처 드려서 죄송했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에 이어 그룹 에프엑스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발매한 '4 Walls' 이후로 개인적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wondergirls'


이들은 공식적인 해체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에프엑스의 엠버와 루나는 2019년 9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했고, 크리스탈은 2020년 8월 전속계약 종료 후 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빅토리아 역시 SM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며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