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가 반한 '돌싱글즈3' 여성 출연자, 노출사진에 '이것' 보여 난리 났다
'돌싱글즈3'를 통해 이름을 알린 여성 출연자가 과거 공개한 파격적인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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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bbyunhj'
'돌싱글즈3' 방종 이후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출연진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여성 출연진이 과거 드러낸 화끈한 근육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N, ENA '돌싱글즈3'가 인기리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여준 출연진들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MBN, ENA '돌싱글즈3'
그중 단아하면서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받은 변혜진의 완벽한 보디 프로필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혜진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Instagram 'bbyunhj'
치명적인 자태를 드러낸 변혜진
사진 속 변혜진은 흰색 속옷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혜진은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에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과감한 포즈와 더불어 변혜진은 섹시한 눈빛까지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변혜진은 초콜릿색 수영복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팬들은 CG 같은 변혜진의 몸매에 연신 감탄하며 열렬히 호응했다.
Instagram 'bbyunhj'
'돌싱글즈3' 두 남자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변혜진
작은 얼굴과 조각 같은 보디라인을 뽐낸 변혜진은 앞서 '돌싱글즈3'에서도 김민건과 유현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현철을 택한 변혜진은 그와 동거를 이어갔지만, 결국 최종 선택에서 유현철을 선택하지 않아 커플로 성사되지는 못했다.
MBN, ENA '돌싱글즈3'
변혜진은 유현철과 동거 당시 문제없이 순탄하게 생활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두 사람은 대화할 때 종종 어긋나는 모습을 보였다.
변혜진과 유현철을 응원하던 시청자들 역시 소통이 잘 안되는 두 사람을 불안하게 지켜봤다.
MBN, ENA '돌싱글즈3'
결국 변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화라는 게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았다. 조금 더 진지하게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간다고 생각했을 때 제가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유현철에게서 등을 돌렸다.
하지만 최종 선택 이후 변혜진은 유현철과 다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그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MBN, ENA '돌싱글즈3'
그러나 홀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유현철의 바쁜 일상과 나이차로 인해 두 사람은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
MBN, ENA '돌싱글즈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