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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데이트' 하던 '나는솔로' 인기남, 차 뒷좌석 태운 10기 현숙에게 '이런 소리'까지 들었다

'나는 솔로' 10기 인기남 영철이 차 뒷좌석에 탄 현숙에게 뜻밖의 막말(?)을 듣고 말았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영철·영자·현숙의 삼각관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나는 솔로' 10기 영철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귀여운 면모로 인기남에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을 두고 은근한 싸움을 펼치는 영자, 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영철과 영자는 첫인상 투표에 이어 데이트 선택에서도 서로를 지목하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하지만 현숙이 영철에게 직진하게 되면서 영자, 영철의 로맨스 기류에 이상이 생기고 말았다. 결국 영철은 현숙, 영자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진짜 안 좋았다. 3명이 데이트를 한다는 그게 너무 불편했다. 내가 차라리 빠졌으면 빠졌지 껴있는 게 불편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영철, 현숙, 영자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발걸음을 옮겨 자동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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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자동차 조수석 자리 두고 기싸움 펼친 영자, 현숙


이후 영철은 "문을 어떻게 열어드리는 게 좋겠느냐"라며 차량 내 자리 배치에 대해 고민을 했고, 현숙은 영자의 눈치를 살피더니 "제가 뒤에 타겠다. 오늘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뒷좌석에 앉았다.


영자는 "소외되는 감정을 느끼는 것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자신에게 조수석을 양보한 현숙을 계속 신경 썼다. 잔뜩 긴장한 영철은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갔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결국 영자는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해라"라고 쿨하게 말했고, 이를 보고 있던 이이경은 "셋 다 표정이 유쾌하진 않다"라고 분석했다.


미묘한 공기 속에서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1:1 데이트를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이때 현숙은 영철과의 짧은 대화 끝에 "죄송하다"라며 정중히 사과한 뒤 "영자님 불러오겠다"라고 벌떡 일어나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반면 영자는 "이 좋은 걸 티를 못 내니까"라며 환하게 웃었다.


2:1 데이트 마친 현숙이 의미심장하게 뱉은 말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현숙은 "이번 기수도 영철이 영철한 것 같다. 이럴 줄은 몰랐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영철이 '빌런'인 경우가 있었던 터라 이목을 집중 시킬 수밖에 없는 발언이었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세 사람의 위태위태한 분위기에 이이경은 "난 왜 이렇게 불안하냐"라며 걱정했고, 데프콘은 "한 번 휘몰아칠 것"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솔로나라 10번지'를 휩쓸 '로맨스 태풍'을 예고했다.


과연 무슨 일이 발생했던 걸까. 이들의 데이트 전말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