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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고?"...제작진도 깜짝 놀란 '53세' 최성국 여자친구 나이

배우 최성국이 여자친구이자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 공개한 최성국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우 최성국이 여자친구이자 예비 신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11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측은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나이 차를 알렸다.


최성국은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선입견을 품고 본다는 이유에서였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어 "여자한테는 '돈 보고 저런다' 남자한테는 '(여자가) 어리니까 뭐'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D가 예전에 '어차피 결혼하면 언론에 공개가 될 텐데 사람들이 글로만 보면 욕하지 않겠냐, (영상을 통해) 과정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여자친구는 20대


최성국은 여자친구의 나이가 스물아홉 살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최성국의 절친 이승훈 PD는 "그럼 20대야?"라며 놀라움을 내비쳤고, 순식간에 차 안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은 집안의 반대도 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올해 초에 어머니에게 만난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분위기가 안 좋더라. '지금 이게 말이 되는 거니'라고 하셨단다"라며 집안의 반대에 걱정했다.


여자친구의 집 앞에 도착한 최성국은 다정한 모습으로 여자친구를 에스코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첫 방송 후기


'조선의 사랑꾼'은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고민과 선택,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는 결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성국, 방송인 오나미가 출연한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이 추석 특집으로 선보인 예능으로 2부작이다.


제작진은 "본 방송은 최성국 씨의 개인 요청으로 단순 프러포즈용으로 제작하려 했으나, 촬영하다 보니 일이 점점 커져 방송이 결정됐다"고 알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