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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잔소리봇' 친척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방탄 RM의 용돈 확보법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친척들에게 잔소리를 들었을 때 하는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인사이트Weverse 'BTS'


팬덤 '아미' 위해 친척들 추석 잔소리 대처법 알려 준 RM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방탄소년단 RM이 팬들에게 색다른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은 추석을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로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Weverse 'BTS'


이날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풍성한 명절인데, 명절이라면 역시 행복한 추석이 많아야 하고요"라고 얘기했다.


그는 어른들의 잔소리를 '칼차단'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잔소리를 듣기 전에 친척들에게 입금부터 받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사이트Weverse 'BTS'


명절 시즌이 되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 떠돌고 있기도 하다. 잔소리를 할 거면 용돈을 주고 하라는 MZ 세대의 귀여운 발상이다.


RM 역시 해당 메뉴판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Weverse 'BTS'


한가위에는 각자 휴식 즐길 예정인 방탄소년단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명절과 추석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했다.


이들은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듣고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냐고 놀랐다. 슈가는 "나 조금 있으면 서른 하나야"라며 시무룩해하기도 했다.


인사이트Weverse 'BTS'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가족들을 미리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맏형 진은 2주 전에 본가에 방문해 꿀떡, 샤인머스캣 등 여러 음식들을 받아 와 멤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추석 땐 차가 많이 막혀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며 어렸을 땐 시골에 내려갈 때 6시간에서 7시간 정도 걸렸다고 전했다.


RM은 과거 아빠 차 뒷자리에 전국 지도가 있었다고 말한 뒤 "나 때는 말이야"라고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데뷔 후 연휴를 제대로 즐겨본 적 없었던 방탄소년단


RM은 추석 계획을 묻는 멤버들에게 명절 때 본가에 내려갈 계획이 딱히 없다고 대답하며 "집에서 책이나 읽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지민은 아이돌 생활을 하니까 명절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생겨도 뭘 할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추석 연휴에 뭐 할지 고민하는 제이홉에게 진은 "테니스 칠까요?"라고 물었고 RM은 "(술) 한 잔 해?"라며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했다.


추석이면 대가족끼리 항상 차례를 지냈었다는 뷔는 이번에도 아마 본가에 내려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각자 추석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 이들은 아미에게도 추석을 잘 보내라고 인사하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아이돌답게 올해도 국내외에서 쉴 새 없이 활동을 펼쳤던 방탄소년단은 내달 1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