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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식인 논란'...인생 망가진 美 톱스타, 치료비+집까지 주며 도와준 로다주까지 궁지에

성폭행, 식인취향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퇴출 된 남자 배우가 그를 돕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까지 궁지에 몰고 있다.

인사이트(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영화 '아이언맨', (우) 아미 해머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성폭행, 식인 논란으로 퇴출된 아미 해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치료비, 집까지 제공해주며 돕고 있어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성폭행, 식인 취향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퇴출 된 배우 아미 해머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 해머는 현재 로다주가 제공하는 주택에서 기거하고 있다. 또 로다주가 아미 해머의 재활치료비까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미 해머의 충격적인 메시지 내용이 공개돼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아미 해머의 만행 담은 다큐멘터리 / 디스커버리+ '하우스 오브 해머'


동물의 심장 먹었다고 말한 문자메시지 공개 논란 더 커져


지난 4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해머가 동물의 심장을 도려내어 먹었다고 말한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머의 문자메시지는 "나는 전에 살아있는 동물의 심장을 도려내어 아직 따뜻할 때 먹은 적이 있다. 완전히 날것이다. 아직 따뜻해... 그 후 내가 너 없이 갇혀있지 않았다면 네 심장을 먹었을 거야"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인사이트디스커버리+ '하우스 오브 해머'


최근 디스커버리+에서 공개된 '하우스 오브 해머'에는 이런 해머의 만행이 모두 담겨 있다.


다큐멘터리 초반에 "이 다큐멘터리는 폭력, 성적 학대, 강압적인 통제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고 있다"는 경고를 담았다. 다큐멘터리는 충격의 연속이다.


다큐멘터리에 공개된 해머의 발언 중에는 "나는 100% 식인종이야. 인정하기가 무섭다"라고 썼다. 또 다른 메시지에는 "당신의 피가 필요하다. 갈망한다"라는 말도 있었다.


인사이트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성관계 한 여성들 세게 물어...명예의 베지처럼 착용하라는 말도


피해자 부스코비치는 "그는 정말 세게 물어요"라고 말하며, 피부에 물린 자국이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해머는 여성에게 "그것들을 명예의 배지처럼 착용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모든 혐의 부인...사전 합의 된 것이라 주장하는 아미 해머


한편 해머 측은 여성들과의 모든 관계는 사전에 합의된 것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변호인은 버라이어티가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연락을 취했을 때 언급을 거부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석유 사업에서 일가를 이룬 사업가 아먼드 해머의 손녀이자 아미 해머의 고모인 케이시 해머와 함께 제작되었다. 케이시 해머는 예고편에서 "나는 해머 가족의 어둡고 뒤틀린 비밀을 폭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자 해머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 마약 중독에 빠졌지만, 이를 이겨내고 '아이언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재기에 성공한 바 있다.


이 같은 로다주의 배려를 두고 과거 심각한 마약중독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로다주가 해머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도움의 손길을 뻗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