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나는 '쫄쫄이' 입은 나연...'이 논란' 싹 잠재웠다
새 앨범 'Between 1&2'으로 컴백한 트와이스 나연이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골반뽕' 논란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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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pinel CAM'
새 앨범 'Between 1&2'으로 컴백해 물오른 미모 뽐낸 나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상큼한 신곡 '톡 댓 톡'(Talk that Talk)으로 컴백한 트와이스 나연이 몰라보게 물 오른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들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톡 댓 톡' 공연을 화려하게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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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니트 의상을 입은 멤버 나연(28)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체구를 가진 나연은 '쫄쫄이' 같은 해당 의상을 입고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을 드러내며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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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나연, 20대 후반 되고 과감해졌다
속옷 라인이 살짝 비칠 정도로 얇은 의상이었지만, 나연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던 나연이 반전 섹시미를 과시하자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트와이스 'Heart Shaker' MV
앞서 나연은 'Heart Shaker'란 곡으로 활동할 때 몸매가 너무 완벽해 '골반뽕'이나 '엉덩이뽕'을 착용한 거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팔, 다리 등 골격이 얇은데 골반 부분만 비현실적으로 도드라져 생긴 의혹이었다.
나연은 이날 응원을 하러 찾아온 팬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서며 몸매 관련 논란을 싹 불식시켰다.
'마의 7년' 고비 넘고 재계약한 트와이스... 앞으로도 함께 간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 아홉 명은 모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멤버 모두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이었다.
사진 = 인사이트
최근 열한 번째 미니앨범 'Between 1&2'으로 컴백한 지효는 "(재계약 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해볼 수 있어서 기쁘고, 멤버들의 앨범 기여도가 앞으로 늘어가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트와이스로 함께하는 건 평생을 같이할 친구, 가족이 있다는 의미다. 이 소속감은 우리에게 영원할 것"이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YouTube 'smile -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