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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4천만원'짜리 자동차 사줬던 염따, 추석 앞두고 용돈 플렉스...얼마?

동생한테 4천만 원짜리 자동차를 사줬던 래퍼 염따가 추석을 앞두고 용돈 200만 원까지 줬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염따, 동생에게 용돈 플렉스하며 애정 과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염따가 남동생에게 통 큰 용돈 선물을 해 전국 형제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년 동안 포기 안 한 내 동생 최고"라며 동생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캡처된 카카오톡 대화창 속 발신인 이름이 '현태'인 것으로 봤을 때 염따의 남동생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태는 "합격했다. 긴 여정이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고, 염따는 "역시 난 너가 해낼 줄 알았다"라며 축하했다.


염따는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고생한 현태를 위해 합격 선물로 '200만 원'을 송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동생에게 4천만 원짜리 자동차도 사줬던 염따


남동생을 향한 염따의 극진한 애정은 지난 2020년 설날에도 엿볼 수 있었다. 당시 염따는 설날을 맞아 가족에게 플렉스를 했다.


염따는 "내 친동생에게 특별한 플렉스를 해야겠다"라며 주차된 2020 K5 앞에서 동생에게 자동차 키를 건넸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키를 건네받은 동생은 감출 수 없는 '광대 미소'를 폭발시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염따는 "성공한 남자는 가족을 챙기는 법"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도 "내 돈 4천만 원"이라고 아깝다는 듯이 탄식해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과거 염따는 티셔츠, 슬리퍼 등 굿즈를 팔아 단 3일 만에 2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돈방석에 앉은 바 있다.


이후 염따는 SNS를 통해 돈다발부터 각종 보석, 명품들까지 자랑하며 '넘사벽' 부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염따가 재력 과시하는 이유? "힘든 척 하는 건 위선"


꾸준히 재력을 과시 중인 염따는 지난 1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플렉스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염따는 "가난했던 시절처럼 힘든 척을 하는 건 위선이다. 오롯이 노력으로 얻은 경제적 여유를 즐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솔직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