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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이어 리사 휴대폰 사진도 '유출'...피해 상황 진짜 심각하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사생활이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다.

인사이트유출된 리사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제니에 이어 리사도 사생활 유출 피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사생활이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다.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멤버 리사의 휴대폰 사진이 올라왔다.


멤버 지수와 리사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은 물론, 이틀 전에 리사가 직접 촬영한 뉴욕 스케줄 당시 모습도 담겨있었다.


또한 제니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나란히 누워 있는 사진도 있었다.


앞서 제니가 먼저 사생활 유출 피해를 받았다.


한 누리꾼은 제니가 뷔와 사귄다며 둘이 함께 스킨십을 하고 있거나 커플룩을 입고 있는 사진을 유출한 바 있다.


대게 제니의 휴대폰으로 찍힌 사진이었다.


인사이트유출된 리사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피해가 늘고 있는데도 무대응으로 일관 중인 YG엔터와 하이브


이에 제니의 휴대폰이 해킹당한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제니와 리사의 사진 유출 경로가 정확하기 알려지지 않았으나, 추가 피해가 계속 예상돼 팬들의 걱정이 크다.


현재까지도 제니와 뷔, 리사의 소속사 측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유출범이 받게 될 법적 처벌 수위


한편, 1일 법무법인 대한중앙 조기현 변호사는 제니와 뷔의 사진을 유출한 A씨가 해킹이란 범죄를 저지른 거라면 높은 수위의 처벌을 받게 될 거라고 밝혔다.


조기현 변호사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은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 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 도용 또는 누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타인의 비밀을 누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보통신망을 침해한 뒤 비밀 누설까지 했을 경우, 처벌은 더욱 가중된다.


즉 A씨가 뷔와 제니의 휴대폰을 해킹해 사진을 유출한 것이라면, 총 7년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7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까지 처해진다는 것이다.


인사이트유출된 제니와 뷔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A씨가 제니와 뷔의 소속사에 돈을 요구했을 경우에는 실형을 살게될 수도 있다.


공갈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