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9월 첫날인 내일(1일) 태풍 힌남노 간접영향 시작...제주에 비 뿌린다

인사이트지난 2017년 태풍 카눈 / GettyimgaeKore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9월의 첫날인 내일은 비가 그치면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찾아오겠다.


밤부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gaeKorea


특히 제주도는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비가 내리겠으며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 영향이 시작될 모레는 남해안까지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등이다.


인사이트지난 2019년 태풍 링링 / GettyimagesKorea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힌남노 간접 영향으로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분다.


또한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파도가 높게 일겠으니 당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