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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무료 콘서트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성행...부산시, '강경 대응' 예고

부산시가 지역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자 강한 대응을 예고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15일 부산에서 무료 콘서트를 연다. 이를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자 부산시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8일 부산시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파악과 계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 점검반을 확대 편성했으며 30일에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 기관을 소집하는 회의를 열 계획이다.


부산시는 "바가지요금 논란이 유치 기원 콘서트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부산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이고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최근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 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기로 하자 일부 숙박업소들이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가격을 10배 넘게 올려 다시 예약을 받는 사례 등이 잇따랐다.


한 모텔은 평소 숙박료로 6만 원 선을 받다가 61만 원까지 가격을 높게 측정해 받는 것으로 전해지며, 최대 500만 원을 호가하는 호텔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미 예약된 방을 취소한 뒤 몇 배로 다시 판매하는 등의 횡포를 부리는 일부 숙박업소가 생겨나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발 빠르게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요금 안정화에 나섰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