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비주얼' 뽐내는 에스파, 하이앤드 주얼리&워치 브랜드 쇼파드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쇼파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과 혁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쇼파드와 에스파가 드디어 만났다.

최근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는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K-POP 그룹 에스파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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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에스파는 브랜드의 상징인 댄싱 다이아몬드가 적용된 '해피 스포츠 워치'와 쇼파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해피 하트 주얼리'를 착용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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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여성의 감정과 삶을 강조하는 주아드비브르(Jole de Vivre-삶의 기쁨)의 해피 스프릿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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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리나

먼저 카리나는 블랙 레더 의상에 쇼파드 워치&주얼리로 스타일리시하며 쿨한 무드를 뽐냈다.

카리나는 댄싱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적용된 레드 스트랩의 해피 스포츠 워치로 손목에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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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스트랩 워치와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은은한 컬러의 마더 오브 펄 소재의 해피 하트 펜던트, 이어링, 반지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가 찬 아이템은 단순하면서도 화려하다. 일에 열정적이면서 발랄한 느낌을 함께 주며 우아함마저 풍긴다. 이에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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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윈터

당당한 포즈가 매력적인 윈터는 베이직한 블랙 레더 스트랩의 30mm 해피 스포츠 워치를 착용하고 위트 있는 해피 하트 윙스 주얼리를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크해 보이지만 계속 반짝이며 우아한 빛을 발산하는 댄싱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에스파의 시간을 더욱 찬란하고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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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가 착용한 '해피 하트 윙스 컬렉션'은 마치 나비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배열된 두 개의 마더 오브 펄과 로즈 골드 하트가 무빙 다이아몬드를 품은 하트에 매달려 있어 작은 다이아몬드가 선보이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연신 감탄하게 만들 정도로 정교한 세공으로 완성된 디자인이라 럭셔리한 쇼파드 메종의 상징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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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젤

핑크 레더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지젤.

그녀는 18캐럿의 윤리적 로즈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한 해피 스포츠 워치와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레이어링 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다양한 아이템과 소재로 레이어링 했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시크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에스파의 강렬한 모습은 쇼파드의 상징인 댄싱 다이아몬드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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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닝닝

닝닝은 몽환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의상에 해피 하트 뱅글을 여러 개 레이어링 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닝닝이 착용한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 워치'는 1993년 스틸과 다이아몬드의 혁신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해피 스포츠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전설적인 춤추는 다이아몬드와 '페블-링크' 브레이슬릿에 황금 비율의 원칙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의 손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즈인 33mm로 재 디자인된 새로운 케이스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모두가 소장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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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하트 컬렉션은 쇼파드의 상징인 하트와 아이코닉 한 댄싱 다이아몬드 간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지닌 모든 여성을 위한 주얼리다.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오로지 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켜주기에 특별한 기념일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에스파와 함께한 쇼파드의 컬렉션이 궁금해졌다면 쇼파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