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아 화제된 '돌싱글즈' 출연자가 공개한 '19금' 바디프로필 수준

Instagram 'dddddabinnnnn'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보디 프로필 사진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탐정.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하늘색 보디슈트를 입고 남다른 뒤태를 자랑하는 전다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어깨와 엉덩이 부분이 많이 노출돼 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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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다빈의 몸 곳곳에서는 멋있는 디자인의 타투도 포착됐다.

전다빈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도 전다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언더웨어 등을 착용하고 명품 몸매를 뽐내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 바 있다.

한편, 전다빈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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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이혼 2년 차인 전다빈은 7살 딸을 양육 중이다. 직업은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3일 전다빈은 연예계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 보였다.

당시 전다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한 누리꾼에게 "연예계 쪽으로 일할 생각은 없으세요? 너무 예뻐서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소속사 제안이 온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전다빈은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라고 답하며 연예계 진출에 생각이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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