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픽 받으며 '사각관계' 만든 '다시, 첫사랑' 전아현 비주얼 클래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every1 '다시, 첫사랑' 출연자 전아현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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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다시, 첫사랑'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다시, 첫사랑' 출연자 전아현의 미모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every1 '다시, 첫사랑' 9회에서는 전아현을 향하고 있는 이제석, 김영배, 이랑의 마음이 잘 드러났다.
전아현은 이제석, 김영배, 이랑 3명에게 속마음 편지를 받으며 '인기녀' 소리를 들었다.
사각관계의 중심에 있는 전아현은 '다시, 첫사랑' 숙소에 가장 마지막에 합류했다.
MBC every1 '다시, 첫사랑'
26살인 전아현은 현재 패션 회사에 다니고 있다. 원래는 패션 MD로 근무하던 전아현은 지금은 운영 쪽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
전아현은 외국어까지 능통한 지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전아현의 최종 목표는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패션 회사에 다니고 있는 만큼 전아현은 옷을 잘 입어 다른 출연자의 칭찬을 들은 바 있다.
MBC every1 '다시, 첫사랑'
또한 전아현은 큰 눈,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로 대표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 멀리서도 돋보인다.
전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는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완벽한 전아현의 최종 선택을 받는 이는 이제석, 김영배, 이랑 중 누가 될지 주목된다.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다시, 첫사랑' 10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