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랩' 출신 애쉬비, 상체 겨우 가린 옷 입고 아찔+섹시미 발산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얼굴을 알린 래퍼 애쉬비가 상체를 겨우 가린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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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ash_boss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래퍼 애쉬비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3일 애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퍼 체리보이17의 신곡 'PUSH IT'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한 애쉬비의 모습이 담겼다.
애쉬비는 탄탄한 몸매가 부각되는 투피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면서 거울샷을 남겼다.
'PUSH IT' 피처링에 참여한 애쉬비는 해당 투피스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해 '고농축 섹시미'를 발산했다.
애쉬비는 귓가를 녹이는 보이스로 랩을 하는 동시에 자신의 몸매를 직접 터치하는 농염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애쉬비는 그간의 운동량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방 하나 없는 완벽한 11자 복근 라인으로 건강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애쉬비도 최근 신곡 'Girls Back Home'을 발매하며 노출이 많은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란제리룩을 연상하게 하는 '한 뼘 비키니'를 착용한 애쉬비는 애플힙을 드러내며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애쉬비는 지난 4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의상의 언더붑 패션을 찰떡 소화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애쉬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Who Her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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