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비키니' 입고 아찔한 고농도 섹시미 발산한 '언프랩' 출신 애쉬비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이름을 알린 래퍼 애쉬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섹시미로 팬심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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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ash_boss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얼굴을 알린 래퍼 애쉬비가 역대급 섹시미를 장착했다.
지난 19일 애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날 발매한 신곡 'Girls Back Home'을 적극 홍보했다.
애쉬비는 "이 노래를 모든 여자들이 듣게 해야 해", "잘 듣고 있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또 애쉬비는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는 사진들을 대량 방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애쉬비는 란제리룩을 연상하게 하는 '한 뼘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잘록한 허리, 애플힙, 가터벨트로 둘러싸인 탄탄한 허벅지는 완벽한 S라인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애쉬비는 요염한 표정과 함께 손으로 신체 일부를 터치하며 관능적인 분위기를 마구 발산했다.
지난 4월에도 애쉬비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의상의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언더붑을 시작으로 점점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보이는 애쉬비에 누리꾼은 "매력 넘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쉬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Who Her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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