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 서울
  • 3 3℃ 인천
  • 1 1℃ 춘천
  • 6 6℃ 강릉
  • 2 2℃ 수원
  • 4 4℃ 청주
  • 5 5℃ 대전
  • 3 3℃ 전주
  • 6 6℃ 광주
  • 5 5℃ 대구
  • 7 7℃ 부산
  • 9 9℃ 제주

데뷔 7년 만에 '봄날의 햇살'로 빵 뜬 하윤경이 전한 '우영우' 종영 소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 최수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하윤경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하윤경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밝혔다.


18일 하윤경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의 로스쿨 동기이자 한바다 동료인 최수연 역을 맡은 하윤경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윤경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디션 없이 캐스팅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지칠 때 만난 소중한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하윤경은 "처음엔 흔하게 나오는 주인공 친구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본을 받아볼수록 수연이는 어마어마하게 멋진 인물이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녀는 다양한 감정과 모습,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최수연 캐릭터가 너무 다정하거나 세 보이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기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한 흔적이 잘 드러나는 말이었다.


하윤경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너무 영광"이라며 "사실 그 별명은 제가 아니라 수연이 거지만 저를 그렇게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따사롭고 건강하고 정의롭고 싶어하는 수연이처럼 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인사이트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하윤경은 함께 연기한 출연진 그리고 제작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하윤경은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좋은 제작진들, 배우들을 만나 촬영 현장에서도 즐거웠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만나자"라고 말했다.


끝으로 하윤경은 자신을 많이 좋아해 준 시청자를 향해 "이 빛나는 기억만으로도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992년생 올해 나이 31살인 하윤경은 지난 2015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했다.


하윤경은 지금까지 영화 '소셜포비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tvN 'O'PENing - 오피스에서 뭐하Share?' 등에 출연했다.


인사이트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