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o1o21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분만을 앞둔 산범의 배에 튼살 크림을 발라주는 남편 공혁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팬들은 "누가 임신한 거니?"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는 중이다.
지난 14일 산범이 틱톡 계정 'o1o211'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이제 곧 아빠가 되는 공혁준이 아내 산범을 위해 튼살 크림을 발라주는 영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공혁준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산범의 배에 열심히 크림을 발랐다. 산범은 이런 공혁준의 배를 어루만지며 "혁준이도 바를까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TikTok 'o1o211'
공혁준은 이런 산범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또 산범이 "내가 100kg 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묻자 공혁준은 "너무 좋지. 같이 맛집 탐방 다녀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혁준의 스윗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으나,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도대체 누가 임신한 건가요?", "혁준아, 산범하고 아기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살 빼자", "혁준이 살 빼겠다, 금연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음?"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instagram 'o1o211'
산범의 출산 예정일은 11월 11일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태어날 날은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두 사람의 아이는 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곧 아빠가 되는 공혁준을 두고 팬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6월 공혁준을 트위치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130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앞서 산범이 유튜브 '스튜디오 피넛버터'에서 곧 아빠가 될 공혁준이 다이어트와 금연을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던 터라 팬들의 걱정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