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논의 중"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올해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2가 제작 논의 중에 있다.


17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시즌 2 제작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작한 이상백 대표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방영을 목표로 두고 있으나, 출연진 및 제작진의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시즌 2 제작 과정에서 출연진은 물론 연출 및 작가, 제작진의 교체는 없을 거다. 이변이 없는 한 구성원들의 90% 이상은 그대로 가자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ENA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NA 채널에 편성되면서 첫 방송은 시청률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했지만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 자체 최고 시청률과 ENA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 15.8%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자연스레 드라마의 배우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성기를 맞게 됐고, 너도나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열혈 시청자를 자처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현재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즌 2 제작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마지막 회에서 시즌 2를 향해 열린 결말이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는 17일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8일 16회를 끝으로 방영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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