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만든 위스키' 탈리스커, 소장가치 甲 한정판 보트 패키지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느덧 2022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고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탈리스커는 캠핑용, 선물용으로도 모두 적합한 새로운 한정판 보트 패키지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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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는 스코틀랜드의 거친 바다 환경에서 탄생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바다가 만든 위스키'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성 넘치는 피트향과 바다의 향을 담은 짭조름한 풍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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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탈리스커의 한정판 보트 패키지는 보트 케이스를 닮은 상자 속 탈리스커 10년과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된 법랑컵으로 구성됐다.

위스키 애호가들은 물론 캠핑을 즐기는 위스키 입문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구성이다. 추석 명절 가족이나 지인들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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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께 제공되는 법랑컵은 가볍고 녹이 슬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

위스키 원액 그대로 마시는 '니트', 큰 얼음에 따라 마시는 '온더락'은 물론 탈리스커와 탄산수를 1 대 3 비율로 섞어 통후추 약간과 함께 만드는 '하이볼' 형태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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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 한정판 보트 패키지는 지난 17일부터 출시돼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편의점 스마트오더 어플을 이용하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아직 지인과 가족, 나를 위한 추석 선물을 정하지 못했다면 탈리스커의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

탈리스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정보를 둘러보면서 고민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