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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만난 스태프 알아보고 '250만원'짜리 테이블 기습 선물한 조재윤

배우 조재윤이 촬영 도중 스태프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재윤이 스태프를 살뜰하게 챙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구 공장을 찾은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산' 동료 배우들에게 도마를 선물하기 위해 방문한 조재윤은 '한산' 문구가 새겨진 불도장을 직접 준비해 도마에 일일이 찍어내기까지 했다.


불도장을 찍으며 스태프들과 살가운 대화를 이어가던 중, 조재윤은 2년 전 촬영을 함께 해 친분이 있던 카메라 감독이 자녀가 넷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 조재윤은 아이 넷을 둔 카메라 감독의 손을 이끌고 "너는 대한민국에 큰일을 한 거다"라며 여섯 식구가 쓸 테이블을 선물했다.


넓고 튼튼한 나무 테이블 가격은 무려 250만 원이라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직접 불도장을 찍은 도마를 스태프들에게도 빠짐없이 나눠줘 훈훈함을 안겼다.


조재윤의 매니저는 "조재윤은 (카메라 감독이) 아이가 넷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상 그냥 넘어갈 분은 아니시다. (조재윤이) 미술부 스태프 출신이어서 카메라 밖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잘 챙긴다"라며 조재윤이 평소에도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긴다고 칭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구 공장을 나온 조재윤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도 스태프들에게 카메라를 내려놓고 식사하라며 점심을 샀다.


결국 모든 스태프들은 카메라를 삼각대로 고정시키고 자리에 착석했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며 조재윤을 '파더 테레사'라 칭하면서 환호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 역시 "너무 좋은 분이시다", "악역으로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따뜻한 분이시다"라며 조재윤의 따뜻한 마음씨에 아낌없이 칭찬을 보냈다.


※ 관련 영상은 7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