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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롯데마트에서 내놓은 '뉴 한통 가아아득 치킨'(한통치킨)을 접한 소비자의 후기가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롯데마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한통치킨을 먹어본 누리꾼의 후기가 전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한 주 동안 1.5마리 분량인 한통치킨의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본래 가격도 1만 5800원으로 저렴하지만 할인된 가격은 8800원으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누리꾼 리뷰에 따르면 한통치킨의 튀김 상태는 깨끗하고 바삭하다. 그는 "염지 잘 된 것 같다. 롯데마트 거 오랜만에 먹는데 많이 발전했다"며 "짭조름하고 맛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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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당당치킨'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홈플러스는 맛과 향을 위해 뭔가 조금씩 발전시킨 느낌이라면 이건(한통치킨) 뭐랄까? 원초적인 치킨에 좀 더 가깝다"고 했다.
이어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 간이 안 됐으면 옛날처럼 밋밋하고 느끼한 전형적인 마트치킨이었을텐데 발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딱히 뭐가 더 맛있다고 하기엔 둘 다 마트 치킨이라 한계가 있다. 결국 결이 비슷하니 취향껏 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 한통치킨 / 롯데마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바싹하게 튀겨진 치킨이 신문지 한 면을 모두 차지할 만큼 많은 양을 자랑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마트 치킨 먹어봤는데 확실히 닭 싱싱한 게 느겨진다", "양이 엄청나다. 우리 동네 모 치킨집에서 저 정도면 3만 5900원이다", "내일 사러 가야겠다"라며 호평가 기대를 늘어놓았다.
당당치킨에 이어 한통치킨까지 등장하면서 저가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소비자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고 분석한다.
본인의 선호에 따라 저렴한 치킨과 프랜차이즈 치킨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다만 자영업자 사이에서 비판론이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