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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 꾹 참고 할머니 위해 천천히 휠체어 끌어주는 사모예드와 허스키

달리고 싶은 본능을 꾹 참고 주인 할머니를 위해 천천히 휠체어를 끌어주는 사모예드와 허스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주인 할머니 휠체어 끄는 사모예드와 허스키 / 沸点视频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반려견들이 팔다리가 불편한 주인 할머니의 휠체어를 끌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녀석들은 할머니를 보호하려는 듯 천천히 발걸음을 맞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비점시빈은 썰매 대신 주인 할머니의 휠체어를 끄는 사모예드와 허스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일요일 중국 원난성 쿤밍에서 포착됐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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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사모예드와 허스키가 주인 할머니가 탄 휠체어를 끌고 있었다.


녀석들은 너무 빨리 달리면 할머니가 멀미를 하거나 다칠까 봐 천천히 발을 맞춰 달렸다.


사모예드와 허스키는 눈 밭에서 달리는 썰매견이라 질주 본능을 가지고 있는 걸로도 유명하다.


인사이트沸点视频


그런데도 녀석들은 할머니를 배려해 질주본능을 꾹 참고 천천히 휠체어를 끌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할머니 지키는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듬직하다", "할머니 다칠까 봐 서로 걸음을 맞추는 게 너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沸点视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