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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에 반했는데"...결혼하자마자 '20kg' 찐 남편 때문에 속상해 한 여자 스타

코미디언 권진영이 결혼 이후 체중이 20kg 증량한 남편과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인사이트TV조선 '기적의 습관'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코미디언 권진영이 결혼 후 남편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속상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코미디언 권진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진영은 결혼 전 남편의 잘생긴 외모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후 권진영의 남편은 20kg 가까이 살이 쪘고 과거의 훈훈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기적의 습관'


권진영은 "잘생긴 얼굴과 이목구비가 다 묻혔다"라고 속상해하며 남편이 살을 빼기를 원했다.


실제로 공개된 권진영 남편의 살찌기 전 모습은 작은 얼굴에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권진영은 군것질을 즐겨 먹는 남편에게 잔소리하느라 싸우기까지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밤늦게까지 과자를 먹다 잠들어 퉁퉁 부은 권진영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기적의 습관'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정말 살이 많이 찌셨다"라며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권진영 남편은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을까봐 몰래 캐리어에 과자나 젤리 등 간식을 숨겨 놓고 먹기도 했다.


권진영은 일주일 사이에 체중이 1.7kg이나 더 증가한 남편을 나무라며 채소가 잔뜩 들어간 건강식을 요리해 줬다.


유산을 겪으면서 살이 쪘다던 권진영 역시 남편과 함께 다이어트식을 챙겨 먹으며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권진영은 과거 2016년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