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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날아갔다"...'징맨' 황철순, 오픈 3일 앞둔 헬스장 침수 피해 호소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오픈을 준비 중이던 헬스장이 침수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ulsoon_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징맨'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우로 인한 피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은 지금 50억이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젠 이런일에 화도 안나는 사람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곧 오픈을 앞둔 황철순의 헬스장 전경이 담겼다.


헬스장에는 마치 폭포처럼 세찬 빗물이 들이치고 있어 홍수 피해가 심각함을 예상케 했다. 특히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 기구들도 모두 비에 젖어버렸다.



황철순은 "지난 장마로 3주 연장, 오픈 3일 전 또 홍수. 심장을 도려내서 아무 감정이 없다"는 상황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를 본 지인들과 누리꾼은 "아무 감정이 없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형님 힘내십쇼" 등의 반응으로 그를 위로했다.


이날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 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기록적 폭우가 내린 날이다. 이로인해 2000여 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편 황철순은 앞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피트니스 모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